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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직접 발굴한 ‘경기도 명소’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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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직접 발굴한 ‘경기도 명소’는 어디?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10.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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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모전 참가 관광명소 34편 작품 최종 선정

전 국민이 직접 발굴한 경기도 구석구석 명소는 어디일까?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실제 경기도여행을 경험하는 관광객들이 직접 뽑은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 명소 공모전에 응모한 409건 중 최종 34편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내 구석구석 대상으로 영상, 여행에세이, 사진, 카드뉴스 4가지 분야로 진행됐으며, 응모한 작품 409건에 대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34건을 선정한 것이다.

 

대상에는 △영상 능내역 폐역, 구둔역 폐역이 선정됐고, 최우수상에는 △영상 ‘전곡항’ △여행에세이 ‘서른책방’ △사진 ‘비둘기낭폭포’ △카드뉴스 ‘능내역’ 작품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여행에세이 능내1리연꽃마을와 여주계신리마애여래입상 △사진 백로의 서식지 경기파주 오금교과 경기도여주강천섬 △영상분야는 경기도 시흥시와 고양어린이박물관 △카드뉴스분야는 경기도 양평 구둔마을과 경기상상캠퍼스 등이 수상했다.

공모전 시상식은 지난 8일 최종 수상자들과 관계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후속 작업을 거쳐 경기도 관광홍보를 위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 관광지가 있지만, 동네 주민들만 알고 있는 구석구석 숨겨진 관광지를 발굴하고자 했다”며 “전문가나 기관이 아니라 여행객들이 직접 참여 해 선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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