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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셀 여행①] 유럽·중동의 부자들이 즐겨 찾는 고급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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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셀 여행①] 유럽·중동의 부자들이 즐겨 찾는 고급 휴양지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1.07.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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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오재랑 기자] 지난 4월‘세기의 결혼식’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영국 윌리엄 왕자 부부의 신혼여행지 ‘이셸공화국(Republic of Seychelles)’은 115개의 섬들로 이뤄진 인구 8만의 작은 섬나라로, 유럽과 중동의 부자들이 즐겨 찾는 고급 휴양지다.


비틀즈 멤버인 폴 매카트니의 럭셔리 허니문, 축구선수 베컴의 결혼10주년 여행지로 유명세를 탔던 세이셸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가족휴양지로도 알려져 있다.

세계인들에게 ‘지상의 마지막 낙원’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세이셸은 15억 년 전의 태고적 원시림과 해발고도가 낮은 산호섬, 기암괴석으로 이뤄진 화강암섬, 하얀 백사장과 쪽빛 바다, 최고급 수준의 특급 리조트들이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지로 꼽히는 곳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지와 영국 BBC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한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공화국으로 올 여름 여행을 떠나본다.


세계 초미니 수도 마헤섬

세이셸에서 가장 큰 섬 마헤는 세이셸 사람들의 문화와 풍물을 탐험할 수 있다.

수도인 빅토리아에서 가장 북적이는 거리는 일명 레볼루션 애비뉴와 퀸시 스트리트 주변.

토착예술이나 공예품들을 볼 수 있는 갤러리들과 마켓 플레이스가 구경할만하다. 낚시와 요트, 스쿠버 다이빙 등 레포츠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리조트들의 스파 체험도 빼놓을 수 없는 여행거리다.

최고급 수준 리조트의 ‘유혹’

* 마이아 리조트 & 스파: 친환경적인 정원에 해안가에서 절벽 위까지 총 30여 채의 풀빌라로 이루어져 있고 빌라마다 딸린 집사로부터 24시간 최고의 서비스를 받기도 한다.

인도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2인용 야외 욕조에서는 매일 다른 테마의 목욕을 즐길 수 있다. 이 리조트 는 2007년, 인도양 리조트 중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호텔로 선정되기도 했다.

* 반얀트리 리조트 & 스파 : 마헤의 남서쪽 해안에 위치해 있고 최고급 수준의 다양한 빌라를 보유하고 있다.

힐 사이드 풀 빌라(HillsidePool Villa)는 인도양이 한눈에 들어오고 개인풀장과 연결되는 정자가 있다.

스노클링, 카누, 윈드서핑, 카약, 스쿠버다이빙, 낚시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고, 특히 스파 시설은‘세계의 스파 베스트 10위’에 선정될 정도로 훌륭한 시설을 갖췄다.

* 힐튼 리조트 & 스파 : 세이셸에서가장오래된호텔중하나로, 007시리즈의 저자 이안플레밍이 정기적으로휴가를 즐기는 곳이기도 하다.


* 르메르디안 피셔맨 코브 : 보발롱 해변에 위치해 있고 야외수영장과 피트니스룸, 스파, 마사지, 테니스, 윈드서핑, 카약,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 해변 끝에 자리한‘르 부르주아’레스토랑은 노을을 감상하며 미각 세계에 빠져볼 수 있다.


<사진-세이셸 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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