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태국 치앙마이 · 에어서울, 베트남 나트랑 신규취항

김초희 기자l승인2019.10.08l수정2019.10.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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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치앙마이’ 신규 취항! 특가 이벤트 진행

티웨이항공이 다음 달 인천과 태국 치앙마이를 연결하는 노선에 주 7회 스케줄로 신규 취항하며 노선 확대에 나선다.

인천-치앙마이 노선은 오는 11월 22일부터 주 7회 운항 하며, 현지시간 기준 인천공항에서 오전 7시 25분에 출발해 치앙마이 현지 11시 30분에 도착, 돌아오는 편은 14시 30분 치앙마이를 출발해 21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주간 운항 스케줄을 제공한다.

 

신규 취항을 기념한 특가 항공권 판매 이벤트도 8일 오전 10시부터 14일까지 7일 동안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앱에서 실시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편도 총액 기준 14만 3,100원으로 최대 72%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11월 22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다.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 지방의 주요 도시로 너른 초원과 자연, 사원 등 볼거리가 다양하며 방콕보다 여유롭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태국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최근 여행객들 사이에서 ‘한 달 살기’의 성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다.

티웨이항공은 인천-방콕, 대구-방콕, 인천-푸껫에 이어 네 번째 태국 노선을 취항했다.

더불어 지난 2일 인천-보라카이 신규 취항에 이어 연내 대구-보라카이, 인천-홍콩, 대구-장자제, 대구-옌지 등 취항지를 지속 추가하며 노선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킬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겨울 동남아 여행지로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치앙마이를 추천 드린다”며 “취항 특가와 더불어 다양한 부가 서비스와 여행자 보험 등 제휴 서비스를 이용해 알찬 여행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에어서울, 베트남 나트랑 신규취항…국적사 중 유일한 오전 운항

에어서울이 오는 12월 18일부터 베트남 나트랑에 주 7회 스케줄로 신규 취항한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매일 한 편씩 주 7회 운항하며, 오전 8시 10분에 출발해 나트랑에 오전 10시 20분 도착, 돌아오는 편은 현지시각 오전 11시 20분에 출발해 오후 6시 5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편리한 스케줄로, 국적사 중에서는 유일한 오전 운항편이다.

이로써 에어서울은 다낭에 이어, 오는 12월 16일 취항 예정인 하노이까지 포함해 베트남 총 3개 도시에 취항하게 된다.

에어서울은 동계부로 일본 노선 비중을 기존의 66%에서 25%까지 낮추고 베트남 등의 동남아 노선과 장자제 등 중국 노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나트랑 해변/사진, 에어서울

에어서울 관계자는 “12월에 하노이와 나트랑에 연달아 취항하는 등 앞으로도 중거리 노선 비중을 확대할 것”이라며, “비행시간 5시간 이상의 중거리 노선이 늘어나면서 기내식 종류를 늘리고 기내 무료 영화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중거리 노선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트랑은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휴양지로, 일 년 내내 깊고 푸른 바다와 해변의 아름다운 리조트가 어우러져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며 세계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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