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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과 멋 만끽 ‘남도음식문화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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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과 멋 만끽 ‘남도음식문화큰잔치’
  • 정하성 기자
  • 승인 2019.10.08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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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13일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 개최
 

다양한 남도음식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남도의 맛과 멋! 세계로·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에서는 공식행사, 전시·판매, 경연·시연, 체험·부대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우선, ‘진설 행렬 퍼포먼스’가 축제의 서막을 알리게 된다. 이어서 22개 시·군 음식의 진설과 ‘상달제’가 진행된다. ‘상달제’는 추수감사의 의미를 담은 전통 제천의식으로서,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며 음식을 하늘에 바치는 행사다.

이와 함께 ‘전시·판매 행사’로 남도음식전시관, 남도음식피크닉홀 등이 운영된다. 남도음식전시관에서는 22개 시·군 대표음식이 전시되고, 명인과 함께 배우고·만들고·맛보는 체험공간인 ‘남도별미방’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 남도음식경연대회, 단품요리경연대회 등 경연 프로그램이 열리고, ‘외국인 남도음식 탐험’·‘튼튼 먹거리 탐험대(어린이 음식 체험) 등의 음식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 관광객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전통 먹거리·전통놀이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광객들은 ‘떡메치기 체험’, ‘달떡 만들기’, ‘꽃떡 만들기’ 등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맷돌·절구·지게 등 전통 농기구 체험과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굴렁쇠굴리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대나무를 이용해 직접 활을 만들어 보고 과녁에 쏘며 즐길 수 있는 ‘전통 활 만들기 체험’, 콩 튀겨먹기·달고나 만들기 등 ‘추억의 먹거리 체험’, 콩과 함께하는 메주 만들기 체험 등도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밖에 시·군 민속공연, 난타,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사진Ⅰ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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