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맛과 멋 만끽 ‘남도음식문화큰잔치’

10월 11일~13일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 개최 정하성 기자l승인2019.10.08l수정2019.10.08 11:2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다양한 남도음식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남도의 맛과 멋! 세계로·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에서는 공식행사, 전시·판매, 경연·시연, 체험·부대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우선, ‘진설 행렬 퍼포먼스’가 축제의 서막을 알리게 된다. 이어서 22개 시·군 음식의 진설과 ‘상달제’가 진행된다. ‘상달제’는 추수감사의 의미를 담은 전통 제천의식으로서,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며 음식을 하늘에 바치는 행사다.

이와 함께 ‘전시·판매 행사’로 남도음식전시관, 남도음식피크닉홀 등이 운영된다. 남도음식전시관에서는 22개 시·군 대표음식이 전시되고, 명인과 함께 배우고·만들고·맛보는 체험공간인 ‘남도별미방’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 남도음식경연대회, 단품요리경연대회 등 경연 프로그램이 열리고, ‘외국인 남도음식 탐험’·‘튼튼 먹거리 탐험대(어린이 음식 체험) 등의 음식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 관광객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전통 먹거리·전통놀이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광객들은 ‘떡메치기 체험’, ‘달떡 만들기’, ‘꽃떡 만들기’ 등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맷돌·절구·지게 등 전통 농기구 체험과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굴렁쇠굴리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대나무를 이용해 직접 활을 만들어 보고 과녁에 쏘며 즐길 수 있는 ‘전통 활 만들기 체험’, 콩 튀겨먹기·달고나 만들기 등 ‘추억의 먹거리 체험’, 콩과 함께하는 메주 만들기 체험 등도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밖에 시·군 민속공연, 난타,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사진Ⅰ강진군>


정하성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정하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9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