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근교 고요한 휴양지 후아힌·코사멧

조성란 기자l승인2019.10.07l수정2019.10.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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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둘만을 위한 안식처를 찾는 신혼여행객이나 연인이라면 한국인들에게 덜 알려진 후아힌이나 코사멧이 제격이다. 아직 한국인들에게 낯선 이곳은 유러피언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이 더해져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게다가 방콕과 2~3시간 거리에 있어 도심과 휴양지를 한 번의 여행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 후아힌 전경

커플을 위한 로맨틱 휴양지 ‘후아힌’

태국 왕실의 휴양지 후아힌. 왕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여름 별궁이 지어질 만큼 아름답고 매력적인 곳이다. 1920년대 라마 7세가 ‘걱정은 저 멀리’라는 뜻의 ‘클라이 캉원’이라는 특별 칭호를 수여한 곳답게 완벽한 ‘쉼’을 보장한다.

맑고 투명한 바다, 고운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들어선 고급스런 리조트들에겐 품격이 묻어난다. 활기찬 파타야와는 달리 마치 은둔자의 낙원처럼 고요하고 평온한 분위기, 왕실 휴가지답게 태국 고유의 특성과 문화도 고스란히 품고 있어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라고.

최근에는 방해받지 않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연인이나 신혼여행객, 태교를 위한 임산부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 상승 중이다.

▲ V(브이)빌라 리조트 메인 수영장

이 곳에서라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빈둥거려도 행복하다. 조금 지루해질무렵 왕실의 공원 ‘라차팍’이나 왕실의 여름별장으로 데이투어를 즐기며 후아힌의 정취를 즐겨도 좋다. 코끼리 등에 올라 스릴 즐기는 코끼리 트래킹, 호랑이 등 야생동물 만나는 사파리 투어도 흥미롭다.

숨겨진 보물의 섬 코타루 호핑투어 즐기며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스노쿨링 즐기고, 배 위에서 릴낚시 체험하고 해변을 거닐며 지상천국에 온 듯 극강의 호캉스를 만끽하다가, 스파 테라피, 발마사지로 피로 풀며 건강을 채울 수 있다.

좀 더 프라이빗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풀 빌라 V(브이)빌라 리조트’를 추천한다. 객실마다 24시간 개인 버틀러가 제공돼 럭셔리한 휴가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이 곳에는 10채의 1베드 풀빌라, 14채의 2배드 풀빌라 등이 있으며, 바다와 맞닿아 있는 듯한 인피니티풀장에서 바다를 눈에 담으며 낭만 가득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 풀 빌라 V(브이)빌라 리조트 투베드풀빌라

리조트에서 시내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 리조트 근처에는 후아힌의 핫플레이스 ‘바나나바 워터파크’를 비롯해 ‘플라완 마켓’, ‘마켓 빌리지’, ‘블로포트 쇼핑몰’ 등도 가깝다.

▲ V(브이)빌라 리조트 투베드풀빌라

동양의 몰디브, 유러피언의 천국 ‘코사멧’

동양의 몰디브로 불리는 ‘코사멧’은 유러피언들이 90%에 달할 만큼 유러피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다. 그런 만큼 이국적인 분위기가 가득하며, 평화로운 태국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특히 코사멧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리조트 개발이 제한돼 상대적으로 발전 정도가 더뎌 깨끗하고 소박한 정서가 남아있는데, 이러한 점이 더 순순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상쾌한 열대우림나무, 밀가루보다 더 곱고 부드러운 순백의 모래사장, 빛에 따라 시시각각 색이 변하는 아름다운 전용해변은 황홀 그 자체다.

여기에 한국에는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아 푹 쉬기 좋다는 점에서 만족도를 높인다.

▲ 코사멧 풀 빌라 리조트 '파라디'

코사멧의 매력을 100% 이상 즐기는 방법은 오랜지 캣 요트를 타고, 낚시 호핑 투어를 즐기며 잡은 물고기를 구워 먹는 것이다. 해변가에서 씨푸드 맛보고, 빨려 들어갈 듯 투명한 바다에서 스노쿨링 해보는 즐거움도 놓치면 아깝다.

코사멧 전설이 서려있는 빅부다사원, 코사멧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뷰포인트 등을 관광해볼 수도 있다.

보다 완벽한 휴가를 위해 리조트 선택도 중요한다. 팜투어 이구 과장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넘쳐나는 코사멧의 유일한 풀 빌라 리조트 ‘파라디’를 추천했다.

▲ 코사멧 풀 빌라 리조트 '파라디'

파라디는 지중해 분위기의 건축물이 편안하고 로맨틱한 신혼여행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파라디 빌라 앞 해변에서는 윈드서핑이나 스노클링 등 다양한 무동력 해양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이다. 또 파라디 앞쪽으로는 선라이징을, 뒤쪽으로는 선셋 감상이 가능해 로맨틱한 여행을 선물한다. 해질 무렵 리조트의 아름다운 선셋을 보며 먹는 저녁식사는 로맨틱함 그 자체다.

뿐만 아니라 코사멧 파라디는 개성 있는 가구와 고급스러운 태국 실크로 이뤄진 객실과 모든 객실에 구비된 자쿠지가 구비돼 편안하게 쉴 수 있다. 특히 선착장에 마련된 전용 카운터를 통해 바로 파라디 풀 빌라로 입장은 물론 체크인시 미리 본인 취향의 비누, 아로마 향초, 와인 종류 등을 선택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파라디 전용 스피드보트를 이용해 섬 일주를 하며 전용 선착장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어 편리하다.

▲ 코사멧 풀 빌라 리조트 '파라디' 메인 수영장

* 알뜰여행 TIP

후아힌과 코사멧에서 알뜰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허니문전문여행사 팜투어의 특전을 적극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팜투어에서는 후아힌 상품에 ‘데이투어’를 포함시켜 왕실 여름별장은 물론 왕들의 공원 라차팍 투어, 해변에서 즐기는 해변승마체험, 스릴 넘치는 제트스키와 태국 최대 규모의 바나나바 워터파크에서의 자유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후아힌 브이빌라 특전으로, 쏘피텔쏘 호라이즌+ 브이빌라 2박업그레이드, 단독 스냅 1시간, 아크릴 와이드 액자, 데일리 마사지(일정 중 4회), 플로팅 조식 1회 등을 제공한다.

코사멧 허니문 상품 일정에는 코사멧의 전설이 서려있는 빅부다 사원관광, 코사멧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뷰 포인트가 포함된 코사멧 아일랜드 일주와 이탈리아 허니문세트 디너를 포함한다.

▲ 코사멧 풀 빌라 리조트 '파라디' 비치프론트 풀빌라

이와 함께 코사멧 파라디 특전으로 발마사지 60분과 타이마사지 90분, 해양국립공원에서 즐기는 호핑투어와 피싱, 쏭태우를 타고 즐기는 아일랜드 관광, 4일차 리조트 마사지 60분 추가 등을 제공돼,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높일 수 있다.

한편, 팜투어 홈페이지에는 최근 허니문 후기가 누적 4,800건을 돌파하는 등 신혼여행을 다녀온 신혼부부들이 자발적으로 적극 허니문 후기를 공유하고 있다. 직접 다녀온 허니문여행지와 리조트에 대한 정보를 확인, 수집하는 것도 알뜰 신혼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사진 / 팜투어 제공>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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