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간여행축제로 누리는 ‘특별한 즐거움’

유경훈 기자l승인2019.10.05l수정2019.10.0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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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은 전북지역 최초 3.1독립만세운동이 있었던 곳이다. 시간여행축제를 통해 민족항쟁 역사를 알리고 있다.

일제 강점기 1930년대 우리네 삶은 어떠했을까?

전북 군산에서는 일제 강점기 수탈과 저항의 역사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공간적 만남을 통해, 밝은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 r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에서 펼쳐졌던 의병들 활약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군산시간여행축제’가 바로 그것으로 시·공간적 배경을 100년 전인 1930년대로 돌려놓았다.

그 시기 군산은 수탈의 아픔과 이에 항거하던 선조들의 혼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이다.

▲ 센드아트와 추억만들기 놀이 재미에 빠져 있는 아이들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이러한 역사를 6일까지 근대역사박물관 일원과 시간여행마을(월명, 영화동 일원)을 주 무대에서 풀어 놓는다.

군산시는 올해 7회째를 맞아 일제에 저항했던 역사와 민족의 아픔을 교육적 가치로 승화시키고 다양한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과 프리마켓을 설치해 즐거움을 더했다.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군산시간여행마을축제 속으로 들어가 봤다.

▲ 로봇과 함께 떠나는 군산 시간여행
▲ 매직 블럭으로 알아보는 군산항 개항, 수탈, 항쟁
▲ 8~90년대 많았던 전자오락실 풍경
▲ 7~80년대 특별한 놀이시설이 없던 시절 젊은이들이 많이 찾던 만화방
▲ 7~80년대, 아니 그 이전에도 교실 풍경을 이랬을 같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신기할 따름이지만 70년대 이전에 학교를 다녔던 분들은 보면 볼수록 정겨운 느낌이 드는 풍경일 것이다.
▲ 옛날 교실에 들어와 풍금을 치는 어린이
▲ 근대문화유산 조립키트 만들기 하는 가족
▲ 엄마 형아들 이걸로 공부했어요?
▲ 옛추억 솔솔 풍기는 문방구
▲ 추억의 거리 문구점에서 게임을 즐기는 어린이들
▲ 1980년대 즐겨보던 텔레비젼이 쌓여있는 전파사
▲ 동전쌓기. 성인은 9센티, 아이들은 6센티 높이로 동전을 쌓으면 화폐 변천사 브로마이드를 선물한다,
▲ 7~80년대 초 많이 볼 수 있었던 음악다방
▲ 올드 클래식 카를 배경으로 추억남기기
▲ 갖은 음식들이 모여 있어 식도락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존
▲ 무빙 VR체험
▲ 전통놀이 체험
▲ 먹어볼래? 구 군산초등학교에 마련된 타임슬립존 쥬라기 월드에서 공룡전시물을 대상으로 장난을 치는 관람객
▲ 군산상고 레전드 투수 되어보기. 성인은 100km, 중학생 이하는 70km의 속력으로 야구공을 던지면 군산상고 출신 레전드 투수의 사인볼을 지급한다.
▲ 군산항 밤부두 콩쿠르 대회
▲ 야간 버스킹 공연
▲ 쌀 수출을 막아라 미곡 나르기 시합. 군산무관학교의 활동을 게임으로 만들어 졸업장과 메달을 획득하는 군산시간여행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미션이 이뤄지는데, 미션을 완성할 때마다 생활기록부에 졸업 도장을 찍어주고, 최종 미션까지 완료하면 졸업을 증명하는 훈장메달을 선물한다.
▲ 꼬깔 쓰고 잡곡 고르기
▲ 예쁘게 찍어줘요!
한석규 심은하의 멜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배경인 초원사진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관광객들
▲ 군산시간여행축제와 함께 구경하기 좋은 근대역사박물관 1층 전시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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