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가득 계족산황톳길, 임도 단일 최장 황톳길 인증 도전

14.5㎞ 구간, KRI한국기록원 인증으로 전문성과 공신력 높인다 김지혜 기자l승인2019.10.02l수정2019.10.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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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족산황톳길/사진, 대전시

힐링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계족산황톳길이 임도 단일 최장 황톳길 인증에 나선다.

대전시는 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와 함께 ‘임도에 조성된 단일 최장 황톳길’이라는 타이틀로 계족산황톳길의 케이아르아이(KRI)한국기록원 공식 인증 최장 길이 기록 등재에 도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도전은 대전이 가진 우수한 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2019~2021 대전방문의 해’ 대전 홍보와 방문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족산황톳길은 14.5㎞에 이르는 전 구간에 붉은 황토가 깔려있어 맨발로 걷기 좋은 힐링공간으로 유명하다.

이는 현재 국내에 조성된 황톳길 중 최장 길이로 대전시 동구와 대덕구에 걸쳐있는 계족산 순환임도에 약 1.5m폭으로 조성돼 있다.

한국기록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을 케이아르아이(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 World Record Committee) 등 해외 기록 인증 전문기관에 도전자를 대신해 인증 심의를 요청하는 기록 인증 전문 기관이다.

대전시와 맥키스컴퍼니는 계족산황톳길의케이아르아이(KRI)한국기록원 인증 완료로 기록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편, 대전시와와 맥키스컴퍼니가 14년째 꾸준히 관리 중인 계족산 황톳길은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전국적인 힐링 명소다.

또한, 이곳을 채워온 ‘뻔뻔(funfun)한클래식’ 무료 숲속음악회, 계족산 맨발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됐으며, ‘5월에 꼭 가 볼만한 곳’, 여행전문기자들이 뽑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3선’에도 선정 된 바 있다.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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