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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중국에서 태권도 연계 전북관광 홍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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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중국에서 태권도 연계 전북관광 홍보 전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09.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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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이 중국에서 가진 태권도 연계 전북관광 홍보활동 모습

전북도 관광총괄과는 장소를 중국으로 옮겨 SIT(특수목적관광) 층, 즉 태권도 연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태권도 관련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이 지난 25일부터 오늘(30일)까지 중국 호북성, 상해 그리고 청도를 방문, 태권도 연계 전북여행상품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도(道) 관광총괄과 임수택 관광마케팅팀장을 중심으로 전주대학교 태권도시범단 7명, 국제문화교류진흥원 2명으로 구성됐다.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중국 방문 첫날(25일) 우한시 채운 태권도연합회 행사에 참여해 태권도 시범공연 후 태권도 연계 전북여행상품 홍보 설명회를 가졌다. 이후 중국 태권도 사범과 수련생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날 저녁에는 우한 채운태권도협회 관계자를 만나 내년 8월에 열리는 ‘글로벌 무술문화교류축제’와 ‘한중태권도문화관광행사’의 개최 방향을 설명했다.

26일 오전에는 중국호북대학교의 초청을 받아 호북대 체육학부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시범공연과 태권도 교육을 실시하고 간담회도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내년 개최하는 호북대생들의 태권도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과 방학 프로그램을 전북에서 진행하는 계획을 논의했다.

▲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이 중국에서 가진 태권도 연계 전북관광 홍보활동 모습

이날 오후에는 채운 체육관에서 중국태권도 관계자와 태권도수련생,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리 보는 2020 전북여행상품 홍보 설명회’를 가졌다.

27일은 상해로 장소를 옮겨 한인상회를 방문한 후 상해태권도 협회 및 전북도민회 관계자를 만나 전북여행상품을 알렸다.

28일은 ‘제 14회 한민족 문화제’에 참여해 전북도 관광홍보 이벤트 행사를 열었다. 도는 500여 명이 모인 ‘우중루 아이친하이 광장’ 무대에서 전북여행상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전북관광홍보 동영상 상영, 관광 퀴즈이벤트, 관광자원 설명회 등을 개최했다.

29일은 중국 청도로 이동해 ‘청도 태권도협회’와 간담을 가졌다. 이어 ‘청도 고구려 태권도 체육관’을 찾아 중국 수련생과 학부모 80여 명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 및 태권도 시범공연을 갖고 내년 여름방학 전북여행상품을 소개했다.

오늘(30일)은 ‘청도 태두 태권도연맹’과 간담을 진행한다. ‘청도 태두태권도 연맹’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전북도를 방문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대규모단을 꾸려 전북도를 찾을 예정이다.

전북도 임수택 관광마케팅팀장은 “최근 군산항을 통해 우리도를 찾는 중국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태권도와 같이 특정한 목적을 가진 특수층을 집중 겨냥해 중국관광객들이 전북도에서 체험하고 숙박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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