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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60년대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으로 시간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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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60년대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으로 시간여행 떠나요!
  • 이철진 기자
  • 승인 2019.09.27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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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뱀주사위놀이, 뿅뿅오락기 등 1960~80년대 체험하며 흥미유발
▲ 추억의 다방

이번 주말인 27~28일, 가을 정취 즐기며 나들이를 즐기고 싶다면 60년대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1960년대 서울시민의 삶의 터전이었던 판잣집을 복원한 공간인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27~28일 이틀간 ‘추억의 판잣집 체험마당’이 열려 1960~70년대 추억의 물건 구경하고 체험해볼 수 있다. 중장년층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 공부방

행사는 전시마당과 체험 마당으로 나뉘며, 전시마당에서는 추억의 교실, 음악다방, 구멍가게, 만화방, 공부방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교복과 교련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을 하며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촬영한 흑백사진도 현장에서 무료로 챙기며 추억을 수놓을 수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흔들흔들 리어카’, ‘뱀 주사위 놀이’, ‘뿅뿅 전자오락기’ 등 추억의 놀이 재미에 빠져볼 수 있다. 달고나, 추억의 과자도 먹어보는 것도 이색적이다.

▲ 추억의 교실

이번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8일 오후 6시 청계광장에서는 ‘가을낭만 콘서트’도 열린다. 청계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200여개의 거리아티스트팀 중 6개 팀이 공연에 나선다. 개막공연으로 준비된 김종진의 성악공연을 시작으로 뿔소리(알프혼), 장한샘(바이올린), 마이통밴드(버스킹), 김연준(마두금) 등이 약 3시간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무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청계천 거리아티스트 콘서트

<사진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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