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공항 통한 중국 관광객 유치 팸투어 개최

유경훈 기자l승인2019.09.25l수정2019.09.2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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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가 청주공항을 통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상품 개발을 위해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및 산업관광을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 코스 개발 등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현지여행사, 언론사 등을 초청, 관광설명회를 24~28일 개최한다.

이번 중국 현지여행사 초청 관광설명회는 개별(FIT)과 특수목적(SIT)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상품 및 교류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는 단양의 단양팔경과 만천하스카이, 제천 청풍호케이블카, 청풍고려한지체험관 등 북부지역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체험한다.

또 충주무술박물관, 충주 조정아카데미 등 교류 목적의 체험관광지 견학과 뷰티‧의료‧산업관광을 목적으로 ㈜귀농, 고운몸매, 청남대 등을 답사할 예정이다.해

북도는 앞으로도 현지 여행사와 협력해 지역 특화상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연계한 초청 팸투어 , 2019타이베이관광박람회 충북 홍보관 운영 등 대규모 관광행사에 참가, 충북관광 홍보에 나서는 한편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 확보를 확장을 위한 중화권 마케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준경 관광항공과장은 “한중 교류가 점차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중국 현지 관광업계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선제적 마케팅으로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 이어 “외국인 관광객의 목적지가 수도권에 편중돼 유치에 어려움이 있는 많은 것은 사실이나, 체험상품과 충북의 특화상품 개발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노력할 것”이라며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청주국제공항 중화권 정기노선은 중국 베이징, 항저우, 심양, 대련, 연길, 하얼빈, 타이베이 등으로 열려 있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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