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공예 매력 즐기러 시애틀 ‘리프랙트 페스티벌’로!

조성란 기자l승인2019.09.24l수정2019.09.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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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시애틀이 유리공예의 매력으로 여행객들을 홀린다. 시애틀 유리공예에 관한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 ‘리프랙트:시애틀 글래스 익스피리언스’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시애틀 및 인근 지역에서 펼쳐진다.

이번 ‘리프랙트 페스티벌’은 시애틀 관광청과 세계적인 유리공예 전시장 ‘치훌리 가든 & 글래스’가 공동으로 올해 처음으로 여는 문화 예술 축제로, 시애틀을 비롯한 태평양 북서부 지역이 유리공예의 중심지가 된 배경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 치훌리 가든 & 글래스 ©ppoppo

‘리프랙트’는 ‘유리에 햇빛이 굴절되는 현상’을 뜻하는 말로, 축제 이름도 유리공예의 매력을 담았다.

올해 축제에는 약 50여 개 이상의 예술 단체와 유리공예 아티스트가 참가할 예정이며, 축제기간 작품 전시회, 글래스 블로잉 시연, 유리 공예 오픈 스튜디오 투어, 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히 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공식 오프닝 파티인 ‘개더(GATHER): 리프랙트 오프닝 파티(10월 17일)’ ▲시애틀에서 가장 오래된 유리 공예 스튜디오 중 하나인 벤자민 무어 스튜디오를 관람하는 ‘스튜디오 투어 포 시리어스 글래스 콜랙터’(10월 18일) ▲시애틀 다운타운 내에 유리를 활용한 건축물, 예술 작품 등을 직접 둘러보며 전문가의 설명을 듣는 ‘아트 & 아키텍처 투어: 렛 더 스트리츠 비 유어 뮤지엄(10월 18)일’ 등이다.

또 ▲필척 글래스 스쿨의 유리 공예품 경매행사인 ‘필척 가면 무도회: 베네시안 어페어(10월 19일)’ ▲공식 클로징 파티 ‘레이즈 유어 글래스: 리프랙트 클로징 파티(10월 20일)’ ▲미전역에서 가장 명망 있는 유리공예 개인 소장품으로 유명한 ‘베나로야 컬렉션’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타코마 미술관 베나로야 윙(10월 17~20일)’ 등도 놓치기 아깝다.

▲ 리프랙트 페스티벌 ©Alec Miller

축제기간, 공식 파트너 호텔 20여 곳에 머문다면 호텔들이 페스티벌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각종 혜택이 담긴 특별 패키지를 이용, 알뜰하게 숙박할 수 있다.

한편, 치훌리 가든 & 글래스는 시애틀 센터 내에 위치한 유리 공예 전시관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애틀 출신 유리공예가 데일 치훌리(Dale Chihuly)가 디자인 및 기획에 참여했다. 전시관 홀 내부와 야외 정원에서 치훌리가 직접 제작한 수천 점의 유리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글래스하우스 천장에 설치된 1,340개의 유리로 만든 작품은 꼭 봐야 할 전시물로 꼽힌다.

<사진 시애틀관광청>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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