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관광청 새 홍보모델 ‘배우 옥택연’ 통해 ‘대만족' 여행 알린다!

‘나는 대만족(大滿足=台灣族)입니다’ 신규 캠페인 진행 예정 조성란 기자l승인2019.09.23l수정2019.09.23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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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택연’이 푸동푸동 타이완을 알려온 배우 여진구의 바톤 터치를 이어받아 타이완관광청의 새 홍보모델이 됐다. 

타이완(대만)관광청은 지난 21~22일 이틀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로드쇼를 열고, 배우 ‘옥택연’을 새 홍보모델로 선정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타이완관광청 관계자는 “배우 옥택연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통해 타이완의 다채로운 매력 및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목적지임을 홍보하기 위해 새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며 “‘나는 대만족(大滿足=台灣族)입니다’ 신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나는 대만족(大滿足=台灣族)입니다’ 캠페인은 대만에서 풍성하고 다양한 만족(大滿足)감을 느낀 한국 관광객이 대만의 팬이 되어 지속적으로 대만을 방문하는 대만족(台灣族)이 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특히 타이완을 방문한 한국관광객은 지난 2017년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한 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또 지난해(2018년) 타이완과 한국의 상호 방문객은 213만4,455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1월~7월 상호 방문객 역시 전년 동기 보다 9.35% 증가한 132만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타이완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은 62만8,362명이다. 

타이완관광청 측은 “이러한 증가세를 유지하기 위해 한국 관광객에게 이미 익숙한 천등 날리기, 101타워 전망대, 야시장 먹거리뿐만 아니라 인문예술, 자연경관, 미슐랭 레스토랑 및 익사이팅한 실외 스포츠 등, 타이완의 새롭고 다양한 매력을 알려나갈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한국 관광객이 선택하고 재방문하는 최고의 여행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옥택연은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더 게임’을 복귀작으로 준비하는 가운데 지난 8월 타이완에서 홍보영상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촬영 기간 동안 본인의 SNS에 타이완과 관련된 포스팅을 올려 홍보모델로서 대만에 대한 애정을 보여 팬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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