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종교문화축제가 지난 19일 오후 7시 전주 경기전 특설무대에서 막이 올라 송하진도지사를 비롯한 4대 종단(천주교‧개신교‧불교‧원불교) 대표가 시민들과 함께 즐길 비빕밥을 비비며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전북도가 주최하고 세계종교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세계종교문화축제는 21일까지 전주 경기전 광장을 중심으로 익산‧김제‧완주 등 도내 일원과 임진각에서 천주교‧개신교‧불교‧원불교 등 국내 4대 종교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이웃종교의 생활과 문화예술의 체험 등이 풍성하게 열린다.<사진=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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