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일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시 국내여행 박람회가 기대와 달리 서울시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참가했던 지자체들이 홍보를 포기하고 조기 철수하는 바람에 텅 빈 부스들이 많고, 이들 부스 중 일부는 관람객들이 다른 부스에서 받은 홍보물을 버리고 떠나 쓰레기통이 되다시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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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시 국내여행 박람회가 기대와 달리 서울시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참가했던 지자체들이 홍보를 포기하고 조기 철수하는 바람에 텅 빈 부스들이 많고, 이들 부스 중 일부는 관람객들이 다른 부스에서 받은 홍보물을 버리고 떠나 쓰레기통이 되다시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