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술품 전문 미술관인 전남 구례의 정해미술관이 오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가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하담 신동석의 묵죽도, 16세기 보성에서 만들어진 분청사기 등 10점이 출품된다.
에도시대에 제작된 ‘목조금채여래좌상’은 이번 전시회의 백미다.
전시는 예약관람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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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술품 전문 미술관인 전남 구례의 정해미술관이 오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가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하담 신동석의 묵죽도, 16세기 보성에서 만들어진 분청사기 등 10점이 출품된다.
에도시대에 제작된 ‘목조금채여래좌상’은 이번 전시회의 백미다.
전시는 예약관람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