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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대표 문화예술축제, 실버문화페스티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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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대표 문화예술축제, 실버문화페스티벌 열린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09.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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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문화페스티벌’ 모습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실버문화페스티벌’이 19일(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21일~22일(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 열리는 ‘실버문화페스티벌’은 어르신 세대에게 문화예술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전국 규모 어르신 축제이다.

19일 오후 1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는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 공연이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지난 6월과 7월, 전국 10개 권역에서 열린 예선을 거쳐 선발된 25개 팀(465명)이 그동안 갈고닦아 온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어르신(실버) 문화 홍보대사인 배우 이순재 씨도 참석해 어르신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21~22일 양일간 서울 어린이대공원 ‘어른이 행복무대’에서는 무용・합창・기악・민요・패션쇼 등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40개 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문화나눔광장’에서는 건강, 미용, 문화, 취업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어르신 창작자(순이엄마, 꼰대박)가 참여하는 ‘팝업스테이지’, 어르신 디제이(DJ)가 진행하는 ‘추억의 음악다방’ 등 전 세대가 교류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실버문화페스티벌’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세대가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세대 간에 교류하는 장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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