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산 꽃무릇 활짝...관광객 시선 사로잡아

유경훈 기자l승인2019.09.17l수정2019.09.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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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운산 꽃무릇

전북 고창 선운산 계곡 깊숙이 레드카펫이 깔려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고창군 선운산공원팀에 따르면 선운산 꽃무릇은 이번 주말께(20일)부터 개화해 화려한 군무를 펼칠 전망이다. 꽃무릇은 통상 개화 후 열흘 정도가 절정기로 알려져 있다.

꽃무릇은 한 뿌리이면서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해 ‘화엽불상견 상사초(花葉不相見 想思草)’의 그리움과 아련함으로 회자되는 꽃이다.

가려진 모습과는 달리, 뿌리에는 코끼리도 쓰러뜨릴 정도로 강한 독이 있다. 그 옛날 단청이나 탱화 보존에 유용하게 쓰기 위해 절 주변에 꽃무릇을 많이 심었다고 전한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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