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주철이 이천쌀문화축제 홍보대사가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이천쌀을 널리 알린다.
이천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한가득~ 즐거움도 한가득~’을 주제로 이천설봉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 홍보 등을 위해 11일 개그맨 김주철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그맨 김주철이 홍보대사가 됨에 따라 김주철은 이천쌀문화축제 사전 홍보는 물론 축제가 열리는 10월 19일 2시 축제장 내 멍석마당 ‘임금님표이천쌀 노래자랑대회’에서 사회를 맡아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한편 이천쌀문화축제에서 어린 세대는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어른들에겐 옛 향수를 자아내면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