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서 크루즈 여행 매력 알려
로얄캐리비안&셀러브리티크루즈가 지난 5일 개막해 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크루즈여행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여행박람회 현장에 참가해 크루즈 여행 상품과 크루즈여행 매력을 알린 로얄캐리비안&셀러브리티크루즈 한국사무소 윤소영 이사는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최단시간에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21세기 최고의 여행으로 크루즈 여행을 꼽았다”며 “크루즈를 타고 있는 내내 미식·쇼핑·엔터테인먼트 등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종합 선물세트 같은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는 세계 최대 크루즈선 23만톤 오아시스호, 얼루어호, 하모니호, 심포니호 등은 운항하고 있고, 크루즈 내에서 짚라인, 암벽등반, 파도타기, 아이스링크, 어비스 등 상상을 초월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배 위에서 완벽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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