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묘미 더해주는 유럽의 향신료 ‘헝가리’로 오세요!

아시아 첫 직항 인천-부다페스트 23일 취항으로 가성비 높은 유럽여행 선사! 조성란 기자l승인2019.09.07l수정2019.09.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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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을 더해주는 양념처럼, 유럽 여행의 묘미를 더해주는 헝가리로 초대합니다.”

오는 23일 한국-헝가리 첫 직항 취항을 앞두고 헝가리 관광청과 LOT 폴란드 항공은 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헝가리 관광청 세미나’를 열고, 부다페스트와 근교 도시 등 헝가리의 다채로운 여행 매력, 올해 관광청 마케팅 전략 등을 적극 알렸다. 

▲ 안나 네메스(Anna Németh) 헝가리 관광청 부청장

안나 네메스(Anna Németh) 헝가리 관광청 부청장, 모세 초머(Mr. Mozes Csoma) 주한 헝가리 대사, 헝가리 관광청 비즈니스 개발 담당 디렉터, 폴란드 항공, 국내 여행사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안나 네메스 부청장은 “‘더 스파이스 오브 유럽(The Spice of Europe, 유럽의 향신료)’ 슬로건을 내세워 헝가리의 매력을 한국 시장에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안나 부청장은 “한국은 헝가리 여행시장 중 가장 활발하게 팽창하고 있는 주요 국가 중 하나로, 아시아와 부다페스트를 잇는 첫 직항 노선을 한국에서 취항하게 된 만큼 양국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져 한국인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헝가리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 수는 15만3,067명으로, 전년 대비 15.9%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헝가리 한국인 관광객 통계는 공식 집계를 시작한 2010년부터 10년 연속 꾸준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안나 부청장은 “직항 취항으로 더욱 늘어날 한국여행객들이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운 관광, 문화, 역사적인 유산을 체험하고 헝가리 미식과 와인 맛보는 것은 물론 헝가리 환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다페스트 근교도시의 매력을 즐겨보세요!

이날 세미나에서 부다페스트만큼이나 매력 넘치는 주변 근교도시로 ▲발라톤 호수 지역 ▲쇼프론 지역 ▲토카이 등을 소개했다.

발라톤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호수 주변 문화유산이 풍성하고, 연중 바라톤 페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축제가 열려 여행 재미를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호수 주변 스파시설에서 힐링할 수도 있다.

▲마테 크리스토프, 헝가리 관광청 국장

또 알프스 산맥 산기슭에 자리한 쇼프론(Sopron)과 와이너리가 드넓게 펼쳐진 토카이 지역에선 와인의 풍미 즐기며 와이너리 투어와, 하이킹, 음악축제 등 다양한 액티비티로 로맨틱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부다페스트 여행 100% 즐기기

부다페스트는 온천, 쇼핑, 전시, 문화유산을 한 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천개의 얼굴을 지닌 매력적인 도시이다.

부다페스트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할 여행자를 위해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동안 여행자가 가장 궁금해 하는 인기 질문 ▲부다페스트에 단 하루만 머문다면 꼭 해야 하는 1일 추천 여행코스 ▲헝가리 여행을 위한 연중 최적의 시기 ▲추천 온천 호텔 등을 뽑아 답하는 ‘Q&A 세션’을 진행했다. 

부다페스트 추천 1일 코스로 부다페스트 1천년의 역사가 녹아 있는 국회의사당과 성, 아름다운 도시 전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겔레르트 언덕 산책, 온천으로 휴식할 것을 추천한다. 또한 100년 전 지어진 유럽 최초 지하철을 타고 현지인과 어울릴 수 있는 재래시장, 패션 스트리트에서 쇼핑, 커피하우스에서의 커피 한잔의 여유, 오페레타 감상, 미슐랭 식당에서의 식사로 하루 마무리 할 것을 강추했다.

▲ 헝가리 관광세미나 후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여행 최적시기로 4계절 모두를 추천했다. 봄 축제, 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 락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여름, 와인 향과 각종 전시회가 풍요로운 가을, 크리스마스 마켓과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겨울 등 4계절 모두 특별한 경험할 수 있다.

추천 온천 호텔로는 터키 스타일 방망이 마사지와 헝가리 온천을 체험할 수 있는 세체니온천, 겔레르트 온천 등 부다페스트 온천을 추천한다.

또한 올해 오픈하는 4~5성급 호텔 ▲바로셀로 부다페스트 ▲힐튼가든 인 부다페스트 시티센터 ▲미스터리 호텔 부다페스트 등에 대한 정보도 소개했다.

인천-부다페스트 직항으로 알찬 유럽여행을!

이외에도 LOT 폴란드 항공 이경선 부장이 오는 9월 23일 취항을 앞둔 인천-부다페스트 직항 소식을 전했다.

▲ LOT 폴란드 항공 이경선 부장이 23일 취항하는 인천-부다페스트 직항 노선에 대해 알리고 있다.

이 부장은 “정통 유럽의 중심지이자 동유럽과 발칸을 잇는 심장 ‘부다페스트’에 한국 첫 직항을 취항하게 됐다”며 “항공 시간대도 인천 7시 30분에 출발, 대낮에 부다페스트에 도착하기 때문에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부다페스트-미국을 연결하는 다양한 노선, 부다페스트-폴란드 노선들뿐만 아니라 내년 4월부터 부다페스트와 프라하, 소피아, 자그레브 등 더 많은 유럽도시로 연결할 수 있게 된다”며 “이에 따라 부다페스트가 폴란드 바르샤바에 이어 폴란드 항공의 제2허브도시가 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넉넉한 무료 수하물, 저렴한 세금(공항세), 아시아나항공과 마일리지 등 폴란드항공의 장점을 적극 피력했다.

폴란드항공은 취항일인 23일까지 이코노미 클래스를 52만원(유류세, 세금 미포함) 특가에 판매중이다.

한편 헝가리관광청은 오는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직접 한국 여행 소비자를 대상으로 항가리 여행 정보와 매력 알리기네 나선다.

▲ 헝가리 관광청은 오는 8일까지 열리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부스를 마련, 한국여행객들에게 직접 헝가리 여행정보를 전하고 있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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