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찍고 인도네시아 빈탄·바탐에서 힐링!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서 빈탄·바탐 집중적으로 홍보 조성란 기자l승인2019.09.07l수정2019.09.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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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겨울 여행객이 집중된 인도네시아 발리 말고 보다 신선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빈탄(Bintan), 바탐(Batam)으로 가보자.

인도네시아의 힐링 섬이지만, 인도네시아보다 싱가포르에서 더 가까워 싱가포르 도심 여행과 함께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두 섬 모두 싱가포르에서 페리로 불과 40~50분이면 닿을 수 있어 싱가포르-인도네시아 두 나라 여행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심비 높은 여행지다.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는 한국시장에 인도네시아의 빈탄·바탐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오는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역시 빈탄·바탐을 인도네시아의 매력적인 섬으로 알리고 있다.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관광청 박재아 한국지사장, 인도네시아관광부, 호텔·리조트 현지 관계자들이 함께 빈탄·바탐의 아름다운 자연과 골프 등 즐길만한 다양한 액티비티를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홍보한다.

빈탄섬의 해변, 리조트 등 관광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남태평양과 인도양이 겹치는 곳에 자리한 ‘빈탄’ 인도네시아 리아우 제도에 속하는 섬으로, 발리에 비해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세계 100대 코스 중 하나인 ‘리아 빈탄 골프클럽'을 비롯해 다양한 골프장이 있어 골퍼들은 물론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 신혼여행, 휴양 등 다양한 계층의 취향을 저격한다.

홀리데이빌라의 제너럴 매니저는 “빈탄에 20여 곳의 호텔리조트가 해안가를 따라 들어서 있는 데, 대부분이 프라이빗 비치여서 누구한테 방해받지 않고 여유롭게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여행지”라고 소개했다.

바탐 역시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코스와 많은 럭셔리 리조트를 갖추고 있는 곳으며, 아름답고 순수한 바다와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인도네시아 부스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보로부두르 사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기념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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