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가을을 즐기는 방법 4가지! 단풍·문학·복고·빵

전남도, 4가지 테마 대표 관광지 소개 ‘가을 남도여행’ 제작 배포 김지혜 기자l승인2019.09.04l수정2019.09.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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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가을을 ‘단풍맞이’, ‘문학산책’, ‘힐링뉴트로’, ‘빵지순례’ 등 4가지 테마로 즐겨보자.

전라남도가 전남의 가을을 즐길 대표 관광지를 이 4가지 테마로 나누어 선정, ‘가을 남도여행’ 책자를 만들어 배포했다.

이번 책자에는 ‘단풍놀이'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해남 대흥사, 진도 운림산방과 같이 잘 알려진 관광지부터 그림 같은 풍경의 강진 백운동 별서정원, 육지에서 가장 늦게 단풍이 드는 여수 자산공원, 피톤치드 가득한 화순 만연산 치유의 숲 등의 정보가 담겨있다.

 

단풍의 여흥을 가슴에 안고 ‘문학산책’을 떠나고 싶다면 강진의 영랑생가를 시작으로 이청준의 장흥 선학동마을을 거쳐 무진기행 무대인 순천만 대대포구로 이어지는 감성코스 따라 쉼표를 찍어도 좋다.

아련한 옛 감성 자극하는 추억여행 즐기고 싶다면 ‘힐링뉴트로’ 여행지도 추천한다. 장난스런 표정으로 동심을 자극하는 무안 못난이미술관, 1970~1980년대 시골읍내의 모습이 오롯이 남아 있는 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 최근 종영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목포 근대문화역사관까지, 가족, 친구와 함께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각 지역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은 달콤한 디저트와 고소한 빵을 맛보는 ‘빵지순례’도 행복여행을 선사한다. 완도의 명물인 전복이 통째로 들어간 전복빵과 광양의 새콤달콤한 매실과 팥소가 가득 든 매화빵은 풍성한 추억을 더해준다.

‘가을 남도여행’ 관광 책자는 전라남도 관광과, 전남지역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해 누구든지 받아볼 수 있다. 관광홍보물 신청은 전라남도관광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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