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TV]영동포도축제, 과일나라 4일간의 체험 시작!

유경훈 기자l승인2019.08.30l수정2019.09.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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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밟기 체험 '디스코 파티'

가족과 함께 ‘과일 나라’ 충북 영동으로 초가을 체험 여행을 나서보자‘

영동에서는 어제(29일)부터 문화관광 육성축제인 '2019 영동 포도축제'가 4일 일정으로 시작돼 관광객들에게 갖은 과일을 선보이고 있다.

▲ 영동포도축제 개막식

국내 최대의 포도 주산지 답게 여기저기 포도가 수북이 쌓여 있고, 알이 굵은 복숭아, 자두, 옥수수 등도 지천에 널려 있어, 영동이 왜 ’과일의 고장‘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지 실감이 간다.

▲ 어린이들 영동 포도송 공연

뿐만아니라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 거리도 즐비해 가족이나 연인, 동료 또는 이웃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이 때문일까? 축제장은 평일임에도 많은 관광객들로 붐볐다.

▲ 영동 포도왕이 생산한 알이 탱글탱글한 영동포도

영동포도축제를 주관하는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올해 축제에 포도 따기, 포도 밟기, 포도 경매, 포도 비치볼과 물총 만들기, 포도 빙수·초콜릿 만들기 등 포도를 이용한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포도 밟기'와 ‘포도 따기’ 체험은 결코 놓쳐선 안 될 무대다,

야외 특설무대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포도를 '포도 밟기' 체험은 그야말로 일상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날려버리기에 딱이다.

▲ 영동 포도농가에서 생산한 '영동포도'

영동읍 화신리 등 포도원에서 직접 포도를 수확하고 맛보는 ’포도 따기 체험‘은 관광객이 직접 수확의 기쁨을 느끼며 건강한 농산물을 나누는 기쁨의 장이다.

영동체육관 특설무대에서는 어린아이들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으로 뮤지컬 ’번개맨‘을 공연한다.

▲ 영동 포도축제 상설공연

버스킹 공연은 또 하나의 보는 즐거움으로 축제의 낭만을 더한다.

주말에는 '물총대전(8월 31일)'과 '추풍령가요제(8월 31일)', '영동 포도마라톤대회(9월 1일)' 등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프로그램들이 이어진다.

▲ 마술 공연

한편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 손에는 과일 박스가 들려 있는데, 맛 좋은 '명품 과일'이 다소 저렴하기 때문이다. 포도의 경우 판매 가격은 5㎏ 1상자가 1만3000원 선이다.

초가을, 상큼한 과일과 특별한 낭만이 그리운 분들은 '영동포도축제'로 마실을 나서보자. 분명 재미있는 추억을 남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일 것이다.

▲ 영동포도축제 개막 공연
▲ 켈리그라피 가훈 써주기
▲ 영동 포도의 눈물 '영동와인'
▲ 영동 포도 와인을 담으면 좋을 듯한 미니 오크통
▲ 영동 포도를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재기차기
▲ 축제장 장식 품
▲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영동 농가에서 생산한 과일을 둘러보고 있다.
▲ 어린이 뮤지컬 '번개맨 공연'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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