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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몰디브 직항 전세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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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몰디브 직항 전세기 띄운다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1.07.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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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김채현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권희석)는 오는 10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 2개월간 인천-몰디브 직항 전세기를 운영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몰디브는 직항노선이 없어 외국 국적항공사로 싱가포르, 일본, 두바이, 쿠알라룸프 등을 경유해 15시간 이상 이동시간이 필요했으나 이번 직항 전세기로 올 가을부터는 9시간 만에 닿을 수 있게 됐다.

전세기는 주말 132석, 주중 100석 규모의 대한항공으로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출발한다. 출발시간은 오전 9시다. 일요일은 4박 6일 여행이 가능하고 목요일 출발 시 3박 5일 일정으로 떠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특히 신혼여행객의 경우 일요일 오전 출발로 예식 다음날 편안하게 허니문 여행길에 오를 수 있고 또한 한국에 돌아오는 날도 오후 6시 출발로 리조트 체크아웃(11시) 후 기다림의 불편 없이 여유로운 이동이 가능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직항 전세기 운영으로 약 6천 마일리지 적립과 함께 저렴한 비즈니스 및 퍼스트 클래스 좌석 이용이 가능하다.

하나투어는 이번 전세기 진행 기념 프로모션으로 리조트별 식사 포함 및 룸 업그레이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투어는 목요일 출발 패키지·에어텔 상품을 99만 9천원에 선보이고, 8월 31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롯데면세점 선불카드 10만원권 증정 및 클럽메드 예약 고객을 위한 명품 화장품 증정 특전 행사도 진행 중이다. 문의 1577-1233

한편, 여행박사(www.tourbaksa.com)는 경유편을 이용해 몰디브 여행을 100여만 원 저렴하게 떠날 수 있는 상품을 내놨다.

말레이시아 항공을 이용해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하는 ‘몰디브 센타라 리조트 4박7일’ 상품은 215만 원이다.

여행박사 관계자는 “몰디브는 신혼여행 인기 지역이지만, 보통 350만 원대 이상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상품을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하기 때문에 비용도 100만원 가량 저렴한데다, 쿠알아품푸르를 자유 관광할 수 있어, 몰디브 외 관광지를 한 곳 더 들릴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참 좋은 관광정보 투어코리아, Tou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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