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에서 반달만 살아볼까!

하나투어, 12박 14일 ‘프라하’ 여행상품 출시 조성란 기자l승인2019.08.20l수정2019.08.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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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시에 장기 체류하는 ‘한달 살아보기 여행’ 인기 트렌드에 맞춰, 하나투어가 12박 14일 동안 프라하의 일상을 체험하는 ‘프라하 반(半) 달 살기’ 상품을 출시했다.

기존 한 달 살기의 시간적·비용적 부담을 반으로 줄이고, 안전한 숙소와 현지 도우미 서비스로 장기 체류에 대한 걱정도 확 줄인 것이 특징이다. ‘반달 살기’ 상품은 레지던스형 아파트먼트를 숙소로 사용하며, 1층에는 리셉션 직원이 상주해 안전하며 최신식 주방과 세탁기, 발코니가 완비돼 있다.

 

도착 첫날에는 살아보기 방법을 배우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 현지 거주 중인 가이드가 교통권 끊기, 마트 장보기, 가까운 병원 등을 알려준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인적 SO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반달 도우미 서비스’도 1회 지원한다.

자유일정 속에서도 프라하의 핵심은 완벽히 관광할 수 있도록 2일간의 투어 일정도 포함돼 있다.

공항-숙소 픽업 샌딩 서비스를 비롯해 1주 차에는 프라하 시내 워킹투어, 2주 차에는 체스키 크룸로프 근교 투어를 진행한다. 또 현지 필수품인 유심(USIM) 칩과 대중교통 1개월 이용권도 제공한다.

원하는 항공편을 개별적으로 예약할 수 있는 투어텔 상품으로, 가격은 99만 원부터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최근 리프레시 휴가, 안식년 등 기업의 장기 휴가 제도를 십분 활용한 ‘한 달 살기’가 유행”이라며 “특히 애자일(Agile)팀의 분석에 따르면 체코 프라하는 유럽 한 달 살기 추천 1위 여행지로, 저렴한 물가, 안전한 치안, 편리한 교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 유럽 한달살기 분석 /데이터-하나투어

한편, 지난 4월 신상품 개발 위해 신설된 하나투어의 새 조직 애자일(Agile)는 자유여행과 패키지의 장점을 합친 ‘따-함께 신나게’, 유럽 플라워 클래스를 듣는 ‘꽃길만 걷자’, 바이크로 유럽을 질주하는 ‘유럽 바리’ 등 다양한 신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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