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20 15:42 (수)
하동 금오산 짚와이어, 개통 704일 만에 탑승객 7만명 돌파
상태바
하동 금오산 짚와이어, 개통 704일 만에 탑승객 7만명 돌파
  • 이주현 기자
  • 승인 2019.08.20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연장 3.186㎞의 아시아 최장인 경남 하동 금오산 짚와이어가 지난 2017년 9월 14일 개통 이후 704일 만에 탑승객 7만명을 돌파했다.

금오산 짚와이어는 하동군이 추진 중인 금오산 어드벤처 레포츠단지 조성사업의 주요 시설로,남해안 일대에서 가장 높은 해발 849m의 금오산 정상에서 한려해상의 절경을 감상하면서 최고 시속 120㎞로 하강하며 약 5분간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어 개통이후 인기를 누려왔다.

 

짚와이어는 금남면 소재 하동군청소년수련원에서 매표 후 12인승 전용차량으로 약 25분간 금오산 정상으로 이동한 다음 출발과 함께 1·2환승지를 거쳐 매표소 인근 경충사 뒤편으로 하강한다.

짚와이어를 운영하는 하동알프스레포츠의 최병률 본부장은 짚와이어를 이용하려면 현장예약도 가능하지만 가을 성수기에는 하동알프스레포츠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것을 권했다.

 

하동군은 관계자는 “현재 민자 유치를 통해 추진 중인 금오산 케이블카가 설치될 경우 짚와이어 탑승객의 운송 수단이 확대돼 짚와이어와 케이블카 간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짚와이어를 운영하는 하동알프스레포츠는 지난 18일 울산에서 온 이찬우씨가 7만번째 탑승객으로 기록돼 30만원 상당의 하동솔잎한우세트를 선물했다. 또 당일 탑승객 전원에게는 하동녹차 마스크팩을 증정했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투어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