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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활어잡기 페스티벌, 가을 별미 전어잡는 재미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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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활어잡기 페스티벌, 가을 별미 전어잡는 재미에 빠지다!
  • 김지혜 기자
  • 승인 2019.08.19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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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10월 26일까지 가을 내내 열려

보성 가을 여행은 율포해변에서 활어잡는 재미로 가득하다. 오는 24일 ‘제15회 보성 전어축제’로 시작해 10월 26일까지 ‘활어잡기 페스티벌’이 잇따라 펼쳐진다.

활어잡기 페스티벌은 지난 5월 시작해 매주 토요일 율포솔밭해수욕장과 율포해수풀장 일원에서 열리며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축제로, 여름철에는 식중독과 폭염과 태풍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말 페스티벌을 잠시 휴장했다가다 더위가 한풀 꺾이는 8월 24일부터 재개된다.

▲ 사진-보성군 제공

전어축제의 가장 큰 재미는 ‘전어잡기 체험’으로 오는 24일, 25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축제기간 가수 ‘목비, 신아라, 피터펀’ 등 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관광객 어울 한마당, 전어요리시식, 전어구이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준비 돼 있으며, 각종 체험행사는 10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축제가 열리는 율포해변 근처에는 보성군 대표 관광지 보성차밭과 한국차박물관, 비봉공룡공원, 비봉마리나, 벌교 소설태백산맥문학관, 제암산자연휴양림 등이 있어 가을 여행을 즐기기 좋다.

한편, 전어는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불포화지방산을 비롯해 칼슘, 아연, 단백질, 철분, 니아신, 각종 비타민 등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다량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몸을 살리고 입맛까지 회복시켜주는 특식이다.

▲ 사진-보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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