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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달빛 맞으며 창덕궁 산책!14일 예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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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달빛 맞으며 창덕궁 산책!14일 예매 시작
  • 정하성 기자
  • 승인 2019.08.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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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달빛기행 8월22일~9월22일, 9월26일~10월27일 총 60회 진행
▲ 창덕궁 인정전

가을 달빛 맞으며 창덕궁 산책으로 고궁의 운치에 빠져보자. 올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은 8월22일~9월22일, 9월26일~10월27일 총 60회 진행되며, 14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을 판매된다.

문화유산 보호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회당 100명으로 참여인원이 제한돼 있어, 매번 금방 매진될 만큼 인기가 높은 만큼 사전예매는 필수다. 내국인은 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매주 목·금·토요일에 관람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위해 총 10매(1인 2매 구매가능)는 전화예매를 병행한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8월22일~9월22일에는 오후 8시~10시 하루 1회 진행되며, 9월26일~10월27일에는 1부 오후 7시∼9시, 2부 오후 8시∼10시로 나뉘어 하루 2차례 진행된다.

▲ 창덕궁 부용지

조선의 흥망성쇠를 함께 한 왕실 공간인 창덕궁 달빛기행은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 모여 전통복식을 갖춰 입은 수문장과 기념촬영을 하며 입장한다. 해설사와 함께 청사초롱을 들고 어둠에 잠긴 창덕궁에 들어선 후에는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과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고루 둘러본다. 연경당에서는 전통차를 마시며 그림자극, 판소리, 전통무용 등의 다채로운 전통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달빛기행’ 10주년을 맞아 관람객들을 위해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으면서 일상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달빛비누(천연비누)’와 ‘창덕궁파우치’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 그림자극 영상을 보는 관람객들

<사진/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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