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일 4월16일->23일 일주일 늦춘다!

이주현 기자l승인2019.08.12l수정2019.08.12 14: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일이 당초 4월16일에서 23일로 일주일 정도 늦춰진다.

완도군은 2021년 박람회를 4월 16일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이날은 세월호 7주기로 추모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주일 늦춰 4월 23일 개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해조류박람회는 해조류를 주제로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완도항 해변공원 일원과 명사십리 해수욕장 부 행사장에서 열린다.

▲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장 항공 전경

박람회는 해조류를 소재로 해양바이오헬스, 의약, 뷰티,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과 4차 산업을 융․복합 발전시켜 부가가치 높은 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양치유산업과 해조류박람회를 연계하여 해양치유자원인 해조류 가치 확산과 소비촉진 등 해양수산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박람회장은 주제관, 해양치유산업관 등 7개의 전시관으로 구성하고 목표 관람객은 외국인 32천 명 포함 64만 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수출계약 6천만 불, 수출상담 3천만 불을 유치하고자 하며, 다양한 콘텐츠 전시와 해양치유체험, 이벤트, 수출상담회, 학술회의 등이 열린다.

완도군은 오는 12월까지 박람회조직위원회를 정비하고 사무국을 설치하여 본격적인 박람회 개최 준비에 돌입한다.

한편,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공동 개최하며 2014년, 2017년에 이어 3회 연속 국제 행사로 개최하게 됐다.

 


이주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이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9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