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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우수 관광기념품 공모전' 12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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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우수 관광기념품 공모전' 12일 시상식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08.1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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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관광공모전 은상작 'K충주호미'

충북 충주시가 우수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12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충주관광 브랜드 강화를 위한 행사로 지난 6월 28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70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심사위원회의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및 금상 없이 은상 1점, 동상 3점, 장려상 6점 등 총 18점이 선정됐다.

은상은 △K충주호미(권영정 씨), 동상은 △마이에코백(㈜한일기획) △충주에일(박선애 씨) △충주담향(㈜아스팔트아트)이 차지했다. 장려은 △사과모양 디저트세트(권도은 씨) 등 6점이, 입선은 △충주관광기념 마그넷(윤용철 씨) 등 8점의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은상을 수상한‘K충주호미’는 최근 미국 인터넷 쇼핑몰‘아마존’에서 큰 인기를 얻어 화제가 된 바 있는 한국산 호미를 기념품용으로 축소 제작된 작품이다.

또한 중원 최고의 야철지 충주라는 상징성과 삼화대장간 김명일 야장(충북무형문화재 13호)의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공모전 선정 작품들이 관광기념품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품들은 오는 30일 개막해 9월 6일까지 열리는 ‘2019충주세계무술축제’를 기념해 세계무술공원 내 무술박물관 1층에서 9월 15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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