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 나도 한 마리 잡았다!...영월동강뗏목축제 맨손송어잡이

유경훈 기자l승인2019.08.09l수정2019.08.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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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강원도 영월군의 여름 대표축제인 ‘2019 동강뗏목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맨손 송어잡이에 참여한 여성 관광객이 큰 송어를 잡아 망에 집어넣고 있다. 맨손 송어잡이는 어린이부와 성인부로 나눠 인공풀에서 매일 4차례(13시, 14시, 15시, 16시)씩 진행된다.

체험비용은 3000원이며, 잡은 송어는 현장에서 시식 가능 하도록 손질해 준다.

맨손송어잡이는 한 사람당 두 마리까지 잡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데, 꽝이 없다. 10분 가까이 송어를 잡을 수 있도록 하는데 한 마리도 못 잡은 사람에게는 로타리클럽 자원봉사자들이 송어를 잡아 준다.

영월 동강뗏목축제는 10일 밤 10시 20분 불꽃놀이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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