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어부산, 추석 명절 국내선 임시편 예약 오픈

김초희 기자l승인2019.08.09l수정2019.08.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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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항공, 에어부산 등 항공사들이 추석 명절 국내선 임시편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에어부산은 이미 7일부터 추석 명절 국내선 내륙노선 항공편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오는 9월 16일까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김포-부산, 김포-울산. 김포-대구 등의 노선을 예약할 수 있으며, 탑승기간은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이다.

 

또한 에어부산은 추석 연휴 기간 역귀성하시는 손님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된 운임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1인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유류할증료, 공항 시설 이용료 포함) △김포-부산 5만 300원, △김포-울산 4만 7300원, △김포-대구 4만 4300원부터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추석명절을 맞아 9월 11~15일 김포~제주 노선 16편, 김포~부산 노선 4편, 부산~제주 4편 등 3개 노선에 총 24편의 임시편을 투입하기로 하고,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추석 명절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추석 임시편 운영을 통해 늘어나는 추가 공급석은 4,520석 규모다.

 

이번 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반드시 예약시 정해진 기한 내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다.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은 대한항공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센터,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에 추가되는 임시 항공편 예약으로 인한 전화 문의 급증에 대비해 예약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초희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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