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주간 수원화성·화성행궁 무료 개방

이주현 기자l승인2019.08.09l수정2019.08.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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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주간’인 12~18일이 수원화성, 화성행궁,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등이 무료 개방된다. 또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13~18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수원지역 3.1운동은 그 어느 항쟁지보다 격렬했고, 3.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기폭제 역할을 했던 곳”이라며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8·15 광복 주간’을 맞아 ‘일제강점기 역사’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적인 장소들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방화수류정

방화수류정, 서장대, 연무대, 화성행궁 등은 수원지역 3.1 만세운동이 있었던 장소이다. 특히 화성행궁 봉수당(일제강점기 경기도립병원)은 김향화를 비롯한 수원기생 30여 명이 만세운동을 했던 곳이다.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는 대형 태극기를 게시한다.

수원박물관은 14일부터 10월 2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70주년 특별기획전 ‘사람중심 더 큰 수원’을 연다. 수원시의 발자취와 미래를 볼 수 있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11월 3일까지 전시회 ‘셩 : 판타스틱 시티 SEONG : Fantastic City’를 연다. 수원을 압축적으로 상징하는 수원화성과 정조대왕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봉수당

<사진/수원시 제공>


이주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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