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늘 위에서 제천 청풍호 비경 감상해요!...수상항공기 8일부터 운항

3개 코스 운항, 1인당 15만원 선 이주현 기자l승인2019.08.07l수정2019.08.07 16: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제 하늘 위에서 충북 제천 청풍호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제천 청풍호 수상비행장 운영업체로 선정된 ㈜NF에어가 서울지방항공청으로부터 이달 7일자로 소형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을 교부받아 8일부터 관광비행사업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8일부터 수상항공기를 타고 청풍호~월악산~소백산~치악산 일대의 아름다운 비경을 공중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수상항공기는 우선 4인승 ‘세스나 T-206H’기종으로 3개 코스를 운항하며 비행거리는 각각 50km정도로 약 30분간 소요된다. 이용요금은 1인 당 15만 원 선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 수상비행 코스

또 올해 말까지 10인승 세스나(C-208B EX 그랜드카라반) 1대를 추가 도입해 운항하는 등 수상비행장 사업을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시는 2011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공항개발중장기계획에 수상항공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고, 수상비행기의 운영에 필요한 이착륙장 및 클럽하우스를 조성하는 등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이번 관광비행사업 시작으로 제천 청풍호가 수상항공의 메카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이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9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