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1 17:07 (수)
울산, 마이스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상태바
울산, 마이스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08.07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이스산업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7일 개최

울산시가 마이스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이를 위한 ‘울산시 마이스산업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가 오늘(7일) 울산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시의희 의원,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 1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착수보고회는 용역의 수행 범위, 사업추진 내용 및 일정 설명, 토론 및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용역 주요 내용은 ▲울산형 마이스산업 모델 구축 ▲마이스 인력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및 활용방안 ▲마이스 명소 울산광역시 브랜드 구축을 위한 마케팅 방안 ▲울산 마이스산업 단기·중기 투자 등 사업 추진계획 등이다.

이번 용역은 착수 이후 올 연말까지 수행되며, 울산시는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결과물이 나오면 울산시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 마이스 관련 방문객의 1인당 소비는 일반 관광객보다 높으며, 고용 창출은 물론 도시 홍보·마케팅 효과도 크기 때문에 세계 주요 도시들이 마이스 산업에 주목하고 육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용역 추진을 통해 울산 마이스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구축과 울산이 마이스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스(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 글자를 딴 용어로, 마이스 산업은 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반 산업을 말한다.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투어코리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