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가 맛있어 지는 시기 ‘비자 웰링턴 온 어 플레이트’

조성란 기자l승인2019.08.07l수정2019.08.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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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가장 큰 미식 축제 ‘비자 웰링턴 온 어 플레이트(Visa Wellington On a Plate)’가 8월 웰링턴(Wellington)에서 한 달 내내 열려 맛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올해부터는 축제 기간 기존 2주에서 한 달로 늘어난 만큼 음식의 종류도, 미식 문화도 더욱더 풍요롭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예전 햄버거를 주제로 하는 ‘버거 웰링턴’ 중심의 축제에서 탈피해 버거, 음식, 칵테일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되는 것.

▲다인 웰링턴(Dine Wellington)은 8월 16일까지 ▲버거 웰링턴(Burger Wellington)은 8월 17일부터 ▲칵테일 웰링턴(Cocktail Wellington)은 한달 내내 만나볼 수 있다.

▲ ⓒVisa Wellington On a Plate

8월 축제가 열리는 웰링턴은 어딜 가나 저마다의 개성이 녹아 있는 다채로운 미식 여행의 재미에 빠져볼 수 있다. 웰링텅의 수많은 레스토랑, 카페, 바부터 푸드 트럭까지 뉴질랜드의 내로라하는 요리사들의 영감으로 가득찬 훌륭한 요리, 햄버거, 수제 맥주 등을 마음껏 맛볼 수 있어 입이 즐겁다.

게다가 축제 기간 중인 9~10일에는 뉴질랜드 최대의 크래프트 맥주 축제인 ‘비어바나(Beervana)’도 열려 더욱 풍성한 미식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맥주축제에선 세계적인 양조업자들의 맥주는 물론 뉴질랜드 전역에서 생산되는 모든 맥주, 레몬그라스(Lemongrass)와 여지(Lychee) 등 다양한 재료로 빚은 독특한 맥주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크래프트 맥주와 환상의 조합을 자랑하는 음식들도 함께 맛볼 수 있어 즐겁다.

▲ 비어바나ⓒWREDA

<사진Ⅰ뉴질랜드관광청>


조성란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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