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의 대표 여름축제인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마지막 날인 4일 오전 11시 유태호 태백시장(왼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한강 유역 주민들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는 제23회 한강발원제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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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의 대표 여름축제인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마지막 날인 4일 오전 11시 유태호 태백시장(왼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한강 유역 주민들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는 제23회 한강발원제를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