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광객 600명 전북 여행길 올라

유경훈 기자l승인2019.08.03l수정2019.08.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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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을 둘러보는 중국관광객들

지난 2일 전북 군산항으로 들어온 중국단체관광객들이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에 전북을 찾은 중국 단체관광객은 600여 명으로 오는 6일까지 전주, 군산, 익산, 임실, 무주, 남원 등 전북 지역 주요 명소를 여행한다. 또 3일부터 5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한지체험,문화공연, 관광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에 참가한다.

전북도는 중국 석도항과 군산항을 이용한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현지 여행사 및 문화스포츠 단체와 함께 전북 여행상품을 기획, 홍보활동을 벌여왔다. 그 결과 7~8월 두달 동안 19회에 걸쳐 4,200여 명의 중국학생 및 학부모 등이 전북을 찾고 있다.

김희옥 전북도 관광총괄과장은 “앞으로 군산항을 이용한 전북도 체류 여행상품을 더 많이 기획·홍보해 도내에 체류하는 중국관광객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경훈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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