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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열대야, 정선 아우라지 뗏목 달빛 축제로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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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열대야, 정선 아우라지 뗏목 달빛 축제로 날려요!
  • 김지혜 기자
  • 승인 2019.07.31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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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리며 추억여행 즐기고 싶다면 강원도 정선 여량면 아우라지 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아우라지 뗏목 달빛 축제’로 가보자.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아우라지 뗏목타고 즐거운 여름!’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올해로 스물일곱 번째로, 맑은 물과 아름다운 청정자연 속에서 정선아리랑 소리와 함께 아우라지의 애절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보고 듣고 느끼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 아우라지 뗏목축제 / 사진-정선군 제공

특히 정선 고유의 전통문화를 전승·보전하기 위한 전통뗏목 제작 시연을 비롯한 뗏목제례, 아우라지 처녀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행사로는 전통 뗏목타기를 비롯해 전통 나룻배 타기, 돌다리 건너기, 수상바이크 즐기기, 풍등날리기, 통나무 굴리기, 물총 이벤트 체험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행사로는 정선아리랑 공연, 사물놀이 공연, 청춘나이트, 다문화 합창단 공연, 청소년댄스 가요제 등이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우라지 노래자랑이 진행되며, 농·특산물 전시판매, 향토음식점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무더위를 피해 일부 부대행사를 야간에도 진행된다. 아름다운 야간조명과 포토존을 설치하여 한여름 아우라지 강변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아우라지 뗏목 달빛 축제가 열리는 여량면에는 아우라지와 함께 철길 위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레일바이크와, 시원한 물줄기가 일품인 오장폭포, 주례마을, 벅스랜드 등 유명한 관광지가 산재해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뗏목축제가 열리는 아우라지는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의 발상지로, 여량면 구절리에서 내려오는 송천과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에서 내려오는 골지천이 하나로 어우러져 흐른다고 하여 아우라지라 불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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