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남 하동군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이틀째 열리고 있는 ‘제5회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은어를 잡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다.
잡은 은어는 현장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지난 26일 시작된 축제는 28일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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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남 하동군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이틀째 열리고 있는 ‘제5회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은어를 잡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다.
잡은 은어는 현장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지난 26일 시작된 축제는 28일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