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남 하동군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이틀째 열리고 있는 ‘제5회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전통 어업 방식인 ‘거랭이’를 이용해 강바닥을 긁어 재첩을 채취하고 있다.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8년 11월 해양수산부에서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했다.
지난 26일 시작된 축제는 28일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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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남 하동군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이틀째 열리고 있는 ‘제5회 알프스하동 섬진강문화 재첩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전통 어업 방식인 ‘거랭이’를 이용해 강바닥을 긁어 재첩을 채취하고 있다.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8년 11월 해양수산부에서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했다.
지난 26일 시작된 축제는 28일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