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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월출산 기찬묏길 아래 ‘국민여가 캠핑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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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월출산 기찬묏길 아래 ‘국민여가 캠핑장’ 개장
  • 이주현 기자
  • 승인 2019.07.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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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월출산 기찬묏길 아래 조성된 ‘국민여가 캠핑장’이 개장,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캠핑장은 국립공원 월출산 천황봉을 걸어서 5시간 내에 다녀 올 수 있고, 자연 풀장으로 유명한 기찬랜드가 기찬묏길을 통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여름휴가를 보내기 좋은 입지조건을 갖췄다.

특히 텐트 안에서 바람소리, 물 흐르는 소리, 새 소리, 빗 방울 떨어지는 소리 등 자연이 속삭이는 소리를 생생하게 들으며 자연 속 쉼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 이곳 캠핑장의 매력이다.

또한 영암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싱싱한 과일, 채소, 육류 등을 구매 할 수 있는 농협, 축협에서 운영하는 하나로 마트 등 명품 음식점도 인근에 자리해 캠핑 요리 재료를 구하기에도 편리하다.

캠핑장은 크기가 다양한 탠트 사이트 33면, 화장실, 샤워장이 각각 2개소, 주차장, 전기, 수도 등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개장 초기인 현재 예약은 인터넷 예약이 아닌 유선 예약으로 진행되고 있다.

영암군은 8월 초 인터넷으로 예약을 받을 수 있도록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고 임시 개장 중 느낀 불편 사항은 빠른 시일 내 보완할 방침이다.

한편, 영암군은 2014년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후 국비, 군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31억원을 투자해 ‘국민여가 캠핑장’을 조성했다. 지난 2017년 1월에 착공, 올해 6월 준공하고, 개장 전 2주간 시범운영을 거춘 후 지난 13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 사진-국민여가 캠핑장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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