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짐’ 택배로 부치고 두 손 가볍게!

인천공항, ‘여행가방 당일 택배 서비스’ 내국인 확대 적용 정하성 기자l승인2019.07.18l수정2019.07.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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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떠날 때, 돌아올 때 ‘여행가방’은 택배로 부치고 두 손 가볍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기존에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여행가방 당일 택배 서비스’를 17일부터 내국인 여객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내국인들도 인천공항 출발 전 집에서 택배로 보낸 여행가방을 당일 인천공항에서 픽업하고, 인천공항 도착 후 택배로 보낸 여행가방을 당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여행가방 당일 택배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시 △종로구 △중구 △용산구 △마포구 △서대문구 5개 지역이며 향후 서울시, 인천시 및 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인천공항 입국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서편에 위치한 프리러그(택배 업체) 카운터와 제2여객터미널 3층 동편에 위치한 한진택배 영업소에서 짐을 맡기면 당일(16~18시) 자택에서 짐을 받아볼 수 있다.

출국시에는 여행가방 택배 업체인 프리러그 홈페이지, 프리러그 모바일 앱, 전화(1644-7146)를 통해 예약한 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3층 동편 CJ대한통운 영업소)과 제2여객터미널(3층 동편 한진택배 영업소) 3층에 위치한 택배 영업소를 방문하면 짐을 찾을 수 있다.

출국 전날 오전 10시까지 사전 예약하면 하루 뒤인 출국 당일 인천공항에서 짐을 받을 수 있는 익일배송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이용금액은 2만 원~3만 원 정도이며, 기내용 가방은 2만 원, 수하물용 가방은 2만 5천원, 골프백 등 특대형 가방은 3만 원이다.

인천공항 여행가방 당일 택배 서비스는 인천공항에 입점한 택배사업 운영사와 사회적 기업인 스마일시스템과의 협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월 12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인천시, 인천시 계양구, 한진, CJ대한통운, 스마일시스템과 함께 ‘新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외여행객 여행가방 당일 배송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여행가방 당일 택배 서비스 확대로 ‘여객 편의 개선’은 물론 ‘新중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는 한편 여객 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하성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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