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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여름이 즐겁다! 옥수수 피리 불고 시원한 맥주 한 잔에 夏夏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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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여름이 즐겁다! 옥수수 피리 불고 시원한 맥주 한 잔에 夏夏夏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9.07.15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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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여름, 필요한 건 오직 ‘쿨(Cool) 내 나는 시원함’. 인공적인 에어컨 바람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시원함을 찾는 다면 ‘홍천’이 답이다. 87%가 산지로 이루어진 홍천엔 아름다운 산과 시원한 계곡이 여름 휴가객들을 반긴다.

특히 청량함과 풋풋한 인심에 가슴 속까지 시원함을 선사할 여름축제들도 휴가시즌 절정에 맞춰 펼쳐진다.

 

‘홍천찰옥수수축제(7월 26~28일)’와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7월24~28일)’가 바로 그 것으로, 옥수수 피리 불고, 시원 맥주 한 잔 들이키는 즐거움에 빠져보자. 시원함과 재미로 무장한 여름축제들이 기다리는 홍천. 올 여름은 홍천으로 직행각이다.

시원한 맥주파티!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24~28일)에선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DJ파티, 맥주 빨리 마시기대회 등 에너지 넘치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 펼쳐진다. 어둑어둑해질 무렵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면, 전세계 춤꾼들의 화려한 무대 '세계 Wet 댄스 경연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공연이 펼쳐져 흥을 북돋운다. 이번 축제 초대가수로는 에일리, 노라조, 김현정, 스페이스A, 구피 등이다.

 

온 가족 쫀득쫀득 맛에 빠질 타임!‘홍천찰옥수수축제’

고소하고 쫀득한 맛에 빠져 온 가족 행복 여행 즐기고 싶다면 ‘홍천찰옥수수축제’는 어떨까. 홍천찰옥수수축제가 7월 26~28일 3일간 토리숲에서 열려 홍천의 찰옥수수 맛에 흠뻑 취해볼 수 있다.

축제는 홍천의 특산물인 찰옥수수를 테마로 하는 축제로, 홍천찰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에 비해 껍질이 얇고 고소하면서 쫀득쫀득 달달한 식감을 자랑한다. 그 맛이 일품인 홍천찰옥수수를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

 

축제에선 옥수수 먹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신나는 공연은 기본,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홍천찰옥수수 왕 선발대회, 옥수수도넛 만들기, 옥수수 빨리 먹기, 옥수수 껍질 까기, 옥수수 탑 쌓기, 옥수수 투호 등 여행자들이 참여해 깨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참여 행사도 풍성하다.

 

아이들이 좋아할 페이스 페인팅도 있고 사진 찍기 좋은 옥수수 포토존, 홉터널 포토존, LED포토존 등도 마련된다. 신나게 먹고 즐기다 에어슬라이드 물놀이존에서 흠뻑 젖어 더위를 달래도 좋고, 강바람 맞으며 홍천강 카약체험을 해도 즐겁다. 시원한 옥수수차도 무료로 제공되니 갈증 해소에 그만이다.

 

옛날 주막도 재현돼 구수한 풍경 속 옥수수비빔밥, 올챙이 국수, 묵밥, 도토리묵 등 지역 향토 음식의 정겨운 맛에도 빠져보자.

단순히 찌고 구워 먹는 옥수수 말고 다양한 요리향연 즐길 수 있는 ‘홍천찰옥수수 전국요리경 연대회’도 열려 침샘을 자극한다.

축제를 즐긴 후 아쉽다면 홍천찰옥수수를 저렴하게 구매, 축제의 추억을 되새겨볼 수도 있다.

 

<사진 홍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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