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JTB(대표이사 박재영)가 2년 연속 ‘우수여행사’에 선정됐다.
한국여행업협회(KATA)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우수여행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이 우수하며 국내여행 활성화 및 건전한 여행문화 정착에 기여한 바가 큰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심사는 영업실적과 유자격 가이드 운영, 안전매뉴얼 보유 현황 등을 평가하며, ‘2019년 우수여행사’에는 롯데JTB를 포함한 인바운드 부문 14사와 국내여행 7개사 등 총 21개의 여행사가 선정됐다.
롯데JTB는 한류 이벤트와 인센티브 투어, 지방(공주 부여 등) 관광활성화 활동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확대를 위한 차별화된 인바운드 상품을 개발한 바 있다. 특히 2018년 평창올림픽 기간에는 외국인 관광객 약 3,500명을 유치해 이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JTB 관계자는 “2019년 우수여행상품 인증에 이어 우수여행사로 선정돼 매우 영광”이라며,”앞으로도 한국관광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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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누가 하나요?? 토무니없는 광고아닌지...
보험상품도 아닌데 불입금액이 300만원인데 해지금액이 40%라고하네요
정부는 이런 여행사들 규제안하고 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