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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국립휴양림으로 알뜰하게!..잔여분 선착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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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국립휴양림으로 알뜰하게!..잔여분 선착순 판매
  • 김지혜 기자
  • 승인 2019.07.11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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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들e’에서 선착순 즉시 예약 가능

올 여름 휴가, 숲이 반기는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알뜰하게 떠나고 싶다면, 여름 성수기(7.15~8.24) 추첨예약 이후 잔여 예약 가능 객실을 노려보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여름 성수기(7.15~8.24) 추첨예약 이후 잔여 예약 가능 객실을 선착순으로 즉시 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매해 여름휴가철, 저렴한 숙박으로 인기가 높아, 예약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거의 마감되는 등 국립휴양림 예약 경쟁이 치열해, 마감 됐을 것으로 예상해 미리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측은 “휴양림 예약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배제하고, 휴가철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7월말~8월초)를 벗어나 검색해보면, 아직 예약 가능한 시설을 여름 휴가지로 선택 가능하다”고 전했다.

▲ 달음산자연휴양림(부산 기장) /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예약 가능한 객실은 주로 기한 내 결제되지 않은 객실과 당초 예약되었으나 고객의 사정에 의하여 예약이 취소된 객실 등이다.

7월 내 이용 예약 가능한 42개 국립자연휴양림의 객실 수는 약 900여개다.

한편, 올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 약 5만명이 신청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객실 3.59대 1, 야영데크 1.92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객실은 대야산자연휴양림(경북 문경) ‘숲속의 집’으로 114대 1 △경쟁률이 가장 높은 야영시설의 경우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소재 야영데크 201번으로 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대전에 있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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