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7월부터 황룡강 황미르랜드~문화대교 구간 ‘낚시 금지’

낚시 적발되면 3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김지혜 기자l승인2019.07.10l수정2019.07.10 12: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장성군이 황룡강의 수질과 생태보호를 위해 황룡강 황미르랜드에서부터 문화대교까지 양측 2.2km 구간을 지난 1일부터 낚시 금지 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 낚시를 하다 적발되면 하천법 규정에 의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낚시 금지구역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낚시 금지 지역 지정은 낚시의 미끼로 사용되는 떡밥 및 어분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낚시 후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주변 경관을 해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황룡강의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지정된 낚시 금지지역을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국토교통부의 하천사업제안 공모에 선정, 국비 포함 20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가을 노란꽃잔치의 개최장소로 유명한 황룡강의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김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9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