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파네마 해변에 온 듯 한 '보사노바 콘서트' 열려

김지혜 기자l승인2019.07.09l수정2019.07.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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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과 어울리는 낭만 가득한 보사노바 콘서트가 열린다. 보사노바는 브라질 이파네마 해변을 주무대로 발전한 음악 장르로,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석양이 지는 해변을 연상케한다.

특히 브라질 대표 음악 삼바와 모던 재즈 감각이 가미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 세계 3대 미항으로 손꼽히는 이파네마 해변에 온 듯한 감상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보사노바 선율을 즐기고 싶다면 라움의 콘서트를 주목해보자.

▲ 링다플로레스타

여유로운 보사노바 콘서트를 즐기고 싶지만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라면 오는 18일 오후 8시에 열리는 ‘보사노바가 흐르는 퇴근길’을 추천한다.

공연은 감각적인 보사노바 선율을 노래하는 링다 플로레스타가 맡는다. 포르투갈어로 아름다운 숲이라는 뜻을 가진 링다플로레스타는 국내 방송사뿐 아니라 브라질 현지 방송에 출연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녀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보사노바 음악을 만날 수 있다.

‘보사노바가 흐르는 퇴근길’은 라움 수아레 콘서트 ‘퇴근길 음악 한 잔’ 시리즈 중 하나로 공연에 무료 음료 한 잔이 포함되어 있어 퇴근 후 문화 회식이나 모임을 즐기는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 브루나

한낮의 더위를 잠시 잊고 여유로운 음악을 감상하고 싶다면 오는 30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보사노바 in 리우’는 어떨까. 보사노바 대표 인기곡 ‘이파네마에서 온 소녀’를 비롯해 보사노바풍의 국내 인기곡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공연은 보사노바 밴드 브루나가 진행한다. 브루나는 2014 어쿠스틱음악제 대상을 수상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가 있는날 청년예술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삼바부터 보사노바까지 브라질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보사노바 in 리우’는 라움 마티네 콘서트 ‘뚜르 드 라 무지크’ 시리즈 중 하나로 공연 후 브런치 3코스가 함께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문화소비자층에게 추천한다. 

<사진, 라움>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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