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에 5개 기관 맞손

경북문화관광공사, 문화관광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 MOU 체결 정하성 기자l승인2019.07.08l수정2019.07.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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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김성조사장, 조현재원장, 류희림사무총장, 이종수원장, 이성규원장이 업무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북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문화관광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했다.

공사는 경북도 산하 문화관광 5개 기관이 8일 공사회의실에서 ‘경북문화관광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5개 기관은 경북문화관광공사를 비롯해 한국국학진흥원, 경주세계문화 엑스포, 경북문화재연구원,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이다.

협약사항은 ▲경북문화관광 네트워크활성화를 통한 상호 전문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의 공유 및 소통과 협력 ▲경북 문화관광산업 육성 및 공동사업 발굴 협력체계 구축 ▲인력양성 및 교육훈련 등에 대한 상호협력 ▲기타 관계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협력 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경북문화관광활성화 워크숍을 정례화하는 등 기관 간 문화관광 활성화 노하우 공유 및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본 협약 체결은 문화관광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각 기관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경북의 문화관광 활성화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하성 기자  tour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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