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폭염 피해 밤나들이, 북촌 ‘백인제가옥’으로! ..7~8월 야간 특별관람

관람 인증샷 찍고 기념품도 챙기고! 이주현 기자l승인2019.07.01l수정2019.07.01 11:4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 도심, 한 낮의 폭염 피해 여름밤 나들이를 즐기고 싶다면 북촌 역사가옥박물관 ‘백인제가옥’으로 가보자.

북촌(서울 종로구 북촌로7길 16)에 자리한 백인제가옥이 7~8월 두 달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까지 무료 야간개장을 실시해, 한옥의 야경 운치를 만끽할 수 있다.

백인제가옥 야간개장은 정해진 경로 없이 관람로 전역을 자유롭게 돌아보며, 조명과 정원의 초록이 어우러진 낭만 등 한옥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다.

▲ 백인제가옥 야경

이번 야간개장 기간에는 저녁 7시 해설도 진행돼 낮 시간 해설을 들을 수 없었던 관람객들도 해설사와 함께 백인제가옥 내부를 둘러볼 수 있다. 해설은 수요일 6회(10,11,14,15,19시 일본어 16시), 토요일 5회(11,14,15,16,19시) 진행된다.

안내원의 설명을 들으며 백인제가옥을 둘러보고 싶다면 사전 예약은 필수며 입장은 오후 8시30분까지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또한, 7~8월 야간개장 중에는 백인제가옥 관람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백인제가옥 포토존에서 관람 인증사진을 찍으면 기념품(백인제가옥 엽서5종)을 받을 수 있다. 가옥 내 5개 포토존에서 참여자 인물이 나오도록 3개 곳 이상에서 사진을 찍은 후 안내동에서 인증사진을 확인받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 백인제가옥 안채, 별당, 사랑채 전경

한편, 백인제가옥은 1913년 세워진 근대 한옥으로(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22호), 북촌의 한옥 문화와 더불어 일제강점기의 시대상과 서울 상류층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있다. 안채의 일부가 2층으로 건축된됐고, 전통한옥과 다르게 사랑채와 안채가 복도로 연결되어 있고 붉은 벽돌과 유리창을 많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영화 '암살'에서 친일파 강인국의 저택으로 등장하기도 했던 이 백인제가옥 내부에는 2대 소유주였던 최선익 씨가 생전에 사용하던 가구들을 전시돼 있다.

<사진, 서울시>


이주현 기자  tournews21@naver.com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플러스

이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발행처 : (주)태건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5-87-36240  |  개인정보책임자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성란
발행인·편집인 유경훈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136 301호  |  대표전화 : 02-326-0002  |  webmaster@tournews21.com
투어코리아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종로 라 00420(등록연월일 2009년12월14일)
투어코리아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491(등록·발행연월일 2014년12월18일)
Copyright © 2009 - 2019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All rights reserved.